우선 제가 진료받은 병원은 비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결혼은 올 3월에 했구요. 실제 난임검사하는 부부들 보면 결혼후 1년 이후에 검사하는데 저는 나이가 많아서 몇달 도전하다가 그냥 병원으로 갔어요.

선생님께선 정말 빨리 잘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ㅎㅎㅎ 생리주기가 정말 매번 달라서 첫 진료는 생리 시작후 3일째 가서 받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인터넷 폭풍 검색) (참 병원가실때 생리 주기들 알아가시면 좋아요~ 저처럼 불규칙하신분들은 가장 짧게 시작한 주기, 가장 길게 시작하는 주기를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딱 12월 27일날 홍냥이가 찾아왔죠.

월요일 아침 일찍 예약하고 병원 가면 되겠다 싶어서~ 나름 퇴근시간 계산해서 월욜 아침 9시 땡~!!! 하고 전화했더니 난임검사랑 다른 진료들도 초진은 예약이 안되며 순서대로 진료가~~ 그래서 불야불야 옷입고 그냥 냅다 병원으로 달려갔더니 9시 20분~!!

순번 43번을 뽑고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