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수 있는 곳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는 이수역에서 직장생활 9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9년이면 여기저기 밥집 안지겨운데 없이 다 다녔죠~~ 근데 이곳은 9년동안 진짜 변함없이 그맛이예요.... 신기합니다 ㅎㅎ 이수역 순대국 골목에 위치한 황태촌~!!!

골목은 좀 너저분하니 그닥 맘에 들지 않은 공간이긴해요... 우선 메뉴판~!!!

전 9년동안 섞어탕만 먹었습니다. 2년전만해도 섞어탕에 내장, 동태, 알 들어있었는데 어느순간 알은 사라지고~~ 근데 알도 함께 먹을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우선 2인분 이상이여야 합니다~ ㅎㅎ "섞어하나랑 알하나 주세요" 하면~~ 양도 많고~ 밥도 2공기 나와용~~ 칼칼하니~ 진짜 최곱니다...

여긴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점심시간엔 대기손님들도 있어요. 아주머니들 모임들도 많이해서~ 언제나 여긴 도깨비시장같은~~~ 그냥 저희는 여기가면 대화 포기하고 밥만 먹구 나와여 ㅋㅋㅋ 9년을 변함없이 나오는 셀러드 ㅎㅎ 설탕을 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