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인공수정을 받고~ 증상놀이 돌입~!! 첫날은 정말 긴장하고 그래서 그런지 닭병걸린 환자마냥 꾸벅꾸벅 졸다가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
생각보다 아랫배가 많이 당기는 편이다. 심할때는 아래가 빠지는 느낌....
생리통이 심한편인데 그때보다 더 아프다... 남들 보니까 타이레놀 복용도 하고 그러던데....
난 꾹~~~~~~~~~~~~ 참았다. (대견대견) 3월 23일 정말 엄청나게 졸립다...
아침에 알람소리도 못듣고 자는 바람에 지각할뻔했다. 그렇게 집에와서 설겆이만 겨우해놓고~~~ 내가 젤 좋아하는 김치수제비를 끓였는데도.
먹으면서 졸았다 ㅠㅠ 입맛이 별로 없다... 근데 자꾸 뭐가 당기는게~~~ 아무래도 혼자 있어 심심해서 그런가 보다~ 인공수정 당일날 2시간정도 낮잠을 잤는데, 23일 월요일에도 결국 참지 못하고 2시간 정도 잠을 잤다.
신랑은 야근하는데 미안한 마음에 억지로 일어났다. 일어나서도 꾸벅꾸벅....
봄이여서 나른해 그런건지. 긴장이 풀려 그런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