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공수정 받은지 6일차 되는 날입니다. 착상이 됐다는 가정하에 착상을 오래 유지 시키는 주사래요~ 많이 아플꺼라고 오래 문지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참 문지르면서 질정 처방받아 설명 듣고~~ 이것이 질정이라는 겁니다. 저는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서 받을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바로 주더군요.
오늘은 주사를 맞았으니 내일부터 잠자기전에 질에다가 삽입하라고 하더군요. 난감난감~~^^;; 중지 손가락 끝까지 깊숙히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꼭 잠자기 전에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움직이면 빠질수 있으니까 ㅎㅎ 그리고 아침에 약 껍질이 나올수도 있고 이물질이 나올수도 있으니 놀라지 말라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어제 선생님 시술이나 수술 있는지 전화로 확인했더니 아직 없다해서 10시에 갔는뎅~~ 역시 시술 ㅋㅋ 바쁘신 우리 선생님~ 기다리는 내내 어찌나 졸립던지...
꾸벅꾸벅 ~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증상들이 다들 틀리니 ㅠㅠ 머 인공수정 6일만에 임신증상은 말도 안대겠지만, 처방받은 약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