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인공수정 13일째.... 오늘 나는 눈물의 지옥속에 있습니다 ...

어제는 제가 있던 곳은 천국 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줄이야 ㅠㅠ 그저 한없이 눈물만 나네요.... 이건 어제 아침에 나왔던~~~ 이것만 두줄 나왔으면 이게 잘못된거겠지 하겠지만~ 녹십자 꺼랑 해외직구한거랑 세가지 모두 희미한 두줄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피검 받고 왔는데 ㅠㅠ 좀더 진해진 모습 보고 싶어서~ 새벽 4시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어~ 병원용 이거랑~ 해외직구에서 산거 두개랑 해서 총 3개 질렀어요... 10여분을 기다려도 완전 한줄 ㅠㅠ 잠도 안오더이다... 눈물만 나더이다...

어둠속에서 폭풍 검색질~~~ 이런 경우의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두줄이였다가 한줄~~~ 이유는 머 여러가지~~~~ 정답은 없더군요.

다시 진한 두줄이 되어 임신확정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그러고 바로 홍냥이 오신분도 계시고~ 화학유산 되어 한줄이 되신분들도 계시고~ 뭐라 지금 내 상황이 뭔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