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목요일 방문했을때 심장소리를 듣지 못하고~ 돌아온후~~~ 어떻게 2주를 보내나.... 했는데~~~ 그래도 시간은 갑디다~~~~ 느리지만~ ㅠㅠ 기다리는 2주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드디어 시작된 입덧~!!! 가장큰 입덧은 두통....

정말 표현못할 정도의 고통.... 난생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다...

ㅠㅠ 지금 현재 많이 좋아지긴 했다.... 그리고 입맛이 없다....

그나마 매운건 들어간다.... 근데 자꾸 매운것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는데~~~ 안들어가는걸 어쩐다~~~ 2주만에 뵙는 선생님....

반가웠다.... 마지막 질초음파다~!!!

이거 은근히 짜증나는데~ 이제 벗어난다~~ 우키키키키... 초음파 시작하자마자...

선생님께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봐요..." 라고 물으시는데....

눈물이 울컥 나올뻔했다..... 스트레스 받는게 티날정도였단 말인가?

ㅠㅠ 지금도 마음을 추스려야 개똥이한테도 나쁜영향이 가지 않을텐데... 지금 분노조절이 잘 안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