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신랑 덕분에..... 임신 준비하면서 부터 얼마간 여행을 못했더니 궁딩에 종기가 난 사람처럼 난리법석~~~~ 결국 1박 2일로 다녀오기로 결정~~~ 어차피 오랜만에 가는거 우리 둘이 다녀오는것 보단~ 올해는 여름휴가도 함께 못가니 시부모님 모시고 가기로 결정~~~ 신랑은 놀러갈생각에 들떠있고~ 오히려 시어머님은 아직 위험할꺼 같다며 담에 가자고 하시고~~~~ 나도 간만에 콧바람도 쐬고싶어서 오히려 내가 시부모님을 설득후 여행 고고씽~~~~ ES리조트는 최대한 산림을 훼손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조성하였음이 가장 으뜸인 리조트인것 같다.
우리가 묵을 방은 868호~~~ 근데 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없음 ㅠㅠ 산 언덕들을 잘 이용하면 계단은 오르기보다는 내려가는 길목도 많음~~~~ 우리가 묵은 숙소는 거의 산 맨 꼭대기~~~~ 우리가 묵었던 리조트 앞쪽에 자리한 휴식공간..... 사진은 이렇게 나왔지만 엄청 넓고 좋았음~ 날씨가 살짝 흐릿하긴 하지만 경치는 정말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