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줄이야.... 임신이 되지 않아 인공수정을 통해 우리 개똥이를 만나게 된것도 신기하고 기분 좋은 일이였습니다.
그렇게 뱃속에 개똥이를 품고 있으면서 지난 몇달이 어찌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다만, 세상의 쓴맛은 많이도 겪어 버렸네요...
출산을 많이 하라고 말만 하지 말고, 임산부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꺼 아닙니까? 저는 현재 언제 짤릴지 모른 입장에 있습니다.
그만 두라고 대놓고 얘기 나오지만 꾹 참고 아직까지 잘 버티고는 있습니다 ;;; 우선 제가 노산에 초산 현재 36주 역아 입니다. 자연분만을 계획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회사의 억압과 여러가지 상황에 결국 제왕절개를 선택하였습니다. 주변인들이 이왕이면 좋은 날짜를 받아서 낳으면 좋지 않겠냐는 말에~ 저는 총 3곳의 무료출산택일을 봐주는 곳에다 문의를 하였고(필요하신분은 비밀덧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각자 다른 날짜와 시간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어머니께서 직접 유료오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