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오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방묘문 이였습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주변에서 고양이를 빨리 처분하시는 말씀에 ㅠㅠ 매일 상처받았죠 ㅠㅠ 우리집 부끄는 그냥 고양이가 아닙니다.

저에게 진짜 가족과도 같은 녀석이죠. 제가 필요할때 항상 옆에 있던 녀석이 이놈인뎅~ 절대 다른곳으로 보낼수 없어용~!!!

비록 어렵게 얻은 내 자식도 중요하지만, 이녀석또한 포기 못합니다. 그래서 혹시 조금이나마 잔소리 덜 들으려고 방묘문을 제작했습니다.

우선 PVC가 눈에 확 들어왔죠~~~ 새집에 화이트 색상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았어요!!! 만드는 방법들 블로그나 파는곳 사이트에 보니까 여성혼자도 뚜딱 해내는 모습에~!!

바로 급구매~!!! 하지만....

헐~~~ 절단하는것부터 엄청 힘이 듭니다~!! 그래서 신랑의 손을 빌렸습쭁~~~ 신랑이 엄청 짜증내 합니다....

눈치보여 혼났습니다... 완성한후 모습~!!!

너무 예쁘죠??????????????? 닫았을때 집안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