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되는 시점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야했던.... 직장을 그만 두냐...
마냐... 잠도 못자고 고민했는데...
지금은 왜 그런 고민은 했는지... 내가 선택한 어린이집은 정말 최고다!
이유식을 시작할때쯤 선생님께서 시우 간식을 함께 보내주시라고 말씀해주셨다. 검색을 해보니 과자같은걸 많이 사서 보내주길래...
나도 그래야하는줄 알고 1단계 아기과자를 사서 보냈다. 그런데 혼줄만 났다 ㅠㅠ 하시는 말씀이 저희도 이런거 먹이면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아이한테 좋지 않아요... 헐~~~~ 엄마인 나보다 낫네~ 매일 이렇게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해주신다.
옆에는 같은 0세반 쌍둥이여아~ 시우와 함께 정말 잘 지내주는 누나들~ 어린이집에 다니니 형 누나들이 한참 좋아하는 까꿍놀이를 해주니 시우의 웃음이 끊일날이 없다!! 늘 잘지내주고~ 선생님들도 늘 잘 챙겨주시니~ 난 오늘도 너무 행복하다 - 위 사진들은 선생님께서 직접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