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영유아검진표를 가져오라는데 ㅠㅠ 지나쳐서 돈주고 검사받고 왔습니다. 머 별거없이 끝나버린~ 정말 충격이네요~ 키 23퍼 몸무게 34퍼 작아도 너무 작네요.
남자애인데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스스로 하는걸 걷기전부터도 좋아했던 시우 잠도 꼭 혼자 자야해요. 안아주거나 토닥여주면 싫다고 합니다.
토닥이도 자기손으로 자기한테 하는 꼴이라곤 ㅎㅎㅎ 웃겨서 매번 빵터져요. 대신 잠들기까지 1시간도 더 걸립니다.
그래서 늘 저혼자 잠이 들죠~ 하지만 잠도 잘자고~~~ 하는데 왜 크지 않을까요? ㅠㅠ 먹는건 정말 누구따라올자가 없어요.
뭐든 다 잘먹고. 쉬지 않고 먹습니다.
대신 큰 볼일을 하루에 3번씩 엄청 많이 보긴 하죠~ 요즘 유투브에 빠지긴 했는데, 늘 리모콘을 숨겨 놓는데도 이리 잘 찾아옵니다. 혹 이것 때문에 성장이 늦어지는 걸까요?
요 핸드폰도 한몫합니다. 이젠 본인이 볼걸 찾아서 누르고 끄고 누르고~ 핸드폰 숨겨놔도 정말 찾는거 하나는 끝내주네요~ ㅋㅋ 잘 먹고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