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6일생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 순해서 남들이 거져키운다고 했지요!
잘 울지도 않았어요. 울어도 금방 그치는데 별로 소리를 내지 않았어요.
소리내어 울어도 우는 소리도 매우 작았어요. 많이 늦었습니다.
걷는것도 느리긴 했어도~ 밖에 나가면 바닦과 껌딱지... 4살 넘어서까지 외출하면 아빠랑 엄마랑 번갈아가며 안아줘야했어요. 말은 안합니다.
엄마, 아빠, 물, 맘마, 니~(할머니) 진짜 이게 6살까지 할수 있는 말이였어요. 보라매병원에가서 인지검사 언어검사 진행하였습니다.
언어는 검사조차 불가능할 정도였어요. 자꾸 나가려고 하고~ 몇번 시도끝에 그냥 언어는 0점 ㅋㅋㅋㅋㅋ 인지검사는 울면서도 그럭저럭 하더라구요...
손가락으로 맞추기.. 말만 시키면 스트레스를 받는 모양입니다...
언어치료를 받으려 여러군데를 다녔어요. 뭐 한건도 없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문앞에서만...
그 어떤곳도 그 어떤 선생님도 도움이 된적이 없습니다. 아이가 말을 시키는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